홍삼하면 정관장이 최고로만 알았었죠. 2022년 코로나 4차접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양성으로 온몸에 식은땀이 멈추지 않고 기력상실로 힘들었어요. 집에 있던 타제품 홍삼도 먹었지만 차도가 보이지않았는데 큰아들이 인터넷검색하고 듣도보도 못한 불로건 홍삼을 주문해 주더군요.
기대하지도 않았던 홍삼이었는데 신기하게 식은땀도 멈추고 회복이 된거예요. 이때 느꼈죠. 홍삼이 다 홍삼이 아니구나(저희집엔 이미 세개의 브랜드가 있었음)
이후 대동고려삼 홍삼을 2~3개씩 구매해서 쟁여놓고 온가족이 먹고 있고 지인들에게 선물도 하고 있어요.
세일까지 해주니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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